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퐁스 아레올라 (문단 편집) ==== [[레알 마드리드 CF]] (임대) ==== ||[[파일:EF0IjXmXUAAJejk.jpg|width=100%]]|| [[케일러 나바스]]와 트레이드설이 오갔고 결국 나바스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완전 이적, 아레올라는 1년 임대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등번호는 나바스의 1번을 이어받았으며 9월 13일에 입단식을 가졌다. 6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쿠르투아]] 대신 출전하여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딱히 선방할 기회는 없었으나 묘하게 [[티보 쿠르투아]]보다 안정감이 있었다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쿠르투아 대신에 아레올라를 자주 써보자는 얘기가 나오는 중. 실제로 이날 아레올라는 [[오사수나]]의 롱패스와 크로스에 반응하여 앞으로 나가 미리 차단하거나 높은 점프력으로 상대 세트피스를 막아내는 등,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앞으로 달려나가 뛰어오르며 마치 농구선수처럼 한손으로 높이 뜬 공을 캐치해내는 장면이 백미.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브뤼헤 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하여 공격수와의 1대1 위기에서 선방해내고, 여러 차례 빠른 반응 속도로 위기를 앞서 차단하는 등 쿠르투아 보다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8R 그라나다 전에서는 호러쇼를 선보였는데 3-0으로 앞서던 후반전에 지나치게 여유롭게 볼처리를 했고, 이 장면에서 공을 찬다는 것이 압박하던 상대 공격수를 함께 걷어차버리면서 PK를 내준 것. 경고까지 받았고, PK도 방향은 읽긴했지만 막아내지 못했다. 이어서 코너킥 세트피스 때 한 골 더 내주면서 2실점을 기록하였다. 한정적인 출전 기회를 자신이 걷어차버린 꼴이 되어버리고 만 경기였다. 이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중. 10월 이후로 쿠르투아가 거의 매경기를 무실점 또는 1실점으로 막고 있는데다, 쿠르투아의 폼 자체가 시즌 초반에 비해 올라오면서 아레올라의 존재감이 많이 사라졌다. 2월 7일 코파 델 레이 8강 소시에다드 전에서 선발출전했으나, 팀의 3-4 패배에 일조했다. 특히 첫 실점 장면에서는 [[마르틴 외데고르]]가 슈팅한 것이 정면으로 향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어법|정말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골을 내준 것이었다. 이 외에도 유효슈팅을 막아내지 못하는 심각한 모습을 보였다. [[티보 쿠르투아]]의 폼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사실상 현시점으로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신임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 첼시의 골키퍼 영입 후보에 있다고 한다. 그렇게 리그 최종라운드 레가네스 전에서 선발출전하여 2실점을 기록했고, 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8월 11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파리로 복귀했지만에 본인의 폼도 안좋거니와 [[케일러 나바스]]가 굳건한 주전 골리로 자리잡고 있고, 세컨 골리로 완전 영입된 [[세르히오 리코]]로 인해 입지가 밀렸기에 이탈이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